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
보멍
보멍은 제주도 사투리로 '그때 봐서'라는 뜻입니다. 보멍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
느긋
느긋하게 살고 싶은 한 사람의 공간입니다.
-
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
Key Sung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여기에 담고 싶습니다.
-
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
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
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
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
사색하는 수학교사
일상생활속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사건, 또 그 사건에 대한 저만의 생각을 되내이며 글을 쓰는게 취미인 중학교 수학교사입니다.
-
이준수
책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미래의창 2024>, <선생님의 보글보글, 산지니 2021>, leejs1234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