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이 안 잡힐 때 책상 앞에서 할 수 있는

심리 기법

by 이새벽

책상 앞에 앉아 교재를 펼쳤지만, 눈은 글자를 따라가도 머릿속은 다른 생각으로 가득할 때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집중이 안 될까?”라는 자책이 시작되면, 오히려 불안이 커지고 공부 흐름은 더 깨집니다. 이럴 땐 자리를 옮기거나 긴 휴식을 취하지 않아도, 책상 앞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심리 기법들이 있습니다.


1. 3분 호흡 조절

눈을 감고 4초 들이마시고, 6초 내쉬는 호흡을 10회 반복합니다. 날숨을 들숨보다 길게 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긴장이 완화되고, 뇌의 각성 상태가 안정됩니다.


2. 감각 리셋하기

손가락, 발끝, 허리 등 몸의 감각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지금 의자에 앉아 있는 느낌, 발이 바닥에 닿는 느낌을 차례로 인식하면, 잡생각에서 현재로 집중이 옮겨집니다.


3. 미니 목표 설정

“앞으로 2시간 공부” 대신, “지금부터 10분 동안 영어 단어 20개 외우기”처럼 당장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목표를 세웁니다. 짧은 목표 달성은 집중력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4. 시선 고정 훈련

책상 위 한 지점을 30초~1분 동안 바라보며 시선을 고정합니다. 시각 자극을 최소화하면, 산만해진 뇌가 차분해집니다.


이런 간단한 심리 기법은 3~5분이면 실행 가능하고, 바로 공부 흐름을 되돌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혹시 오늘도 집중이 흐트러진다면, 책상 앞에서 이 중 한 가지만 바로 실행해 보세요.

그 짧은 행동이 다시 몰입의 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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