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심는 심리 훈련

‘나는 결국 해낼 수 있다’

by 이새벽

재수생활은 길고, 불확실성이 많은 여정입니다.

중간에 성적이 떨어지거나 계획이 어긋나면 “나는 안 될 것 같아”라는 생각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합격생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끝까지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신뢰를 놓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효능감이라고 부르며, 이 믿음은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행동을 지속하게 만드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자기효능감은 의도적인 훈련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믿음을 심는 심리 훈련 4단계


작은 목표 달성 경험 쌓기

하루 10문제 풀기, 오늘 영어 단어 20개 외우기처럼 작지만 확실히 완수 가능한 목표를 정하고 실행합니다.


성취 기록 시각화

완수한 목표를 달력, 체크리스트, 앱 등에 표시해 눈에 보이게 만듭니다. 기록은 ‘내가 해냈다’는 증거가 됩니다.


성공 경험 회상하기

과거에 어려운 일을 해냈던 순간을 떠올리고, 그때의 감정과 상황을 글로 적어둡니다. 힘든 순간에 이 기록이 믿음을 회복시켜줍니다.


미래의 나를 상상하기

수능을 마친 후의 모습, 합격 발표 날의 기쁨을 구체적으로 그려봅니다. 뇌는 상상과 실제 경험을 비슷하게 인식해, 동기와 확신을 강화합니다.


자기 신뢰는 ‘기다리면 생기는 마음’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심어가는 힘입니다.

혹시 오늘 자신감이 흔들린다면, 오늘 안에 완수 가능한 아주 작은 목표를 하나 세워보세요.

그 목표를 지킨 순간, 당신의 뇌는 이렇게 속삭일 것입니다.

“봐, 나는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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