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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o
파랑과 빨강이 섞여있어 보라빛을 띄는 紫露(자로)입니다. 마음의 不老(불로)를 추구하고 참된 進路(진로)를 탐색합니다. 過勞(과로)는 거부하고 眞露(진로)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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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윤작가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된 딸과 꽤 오래 전 조기유학을 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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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기자, 해방촌 거주자. 종종 여행하고 자주 출장을 다닙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웃픈 여행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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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lee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자랐습니다. 7년차 간호사이고 현재 캐나다에서 공중보건 석사를 마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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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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