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호텔 신나게 즐기기

윈팰리스 분수쇼, 베네시안 곤돌라

by 오즈



카지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마카오에서 뭘 하지? 라고 생각했다. 마카오에 도착하니 카지노 말고도 볼거리, 놀거리가 많다. 마카오는 마치 커다란 테마파크 같다.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다. 큰 호텔 옆에 더 큰 호텔. 거대한 용, 사자, 에펠탑이 갑자기 튀어나오는 곳. 복잡한 생각을 잠시 잊고 화려함에 취해 볼 수 있는 도시. 마카오의 시간을 더 즐겁게 만들어 줄 필수코스 두 가지. 윈팰리스 호텔의 분수쇼와 베네시안 호텔의 곤돌라 타기. 이 두 가지만으로도 마카오 여행이 테마파크에 온 것 처럼 더 즐거워 진다.


윈팰리스 분수쇼 스카이캡


마카오 윈 패리스 호텔 로비


윈팰리스 호텔의 분수쇼는 낮에는 30분 간격(12시~7시) 저녁 시간이 되면 2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7시~12시). 마카오 시내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윈팰리스에 들러서 스카이캡(케이블카)을 타고 분수쇼를 즐기면 된다.



윈팰리스 스카이캡(케이블카) 타는곳



스카이캡은 호수쪽에서 타도 되고 호텔 안에 들어가서 타도 된다. 호텔 안에서 타는 곳은 로비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스카이캡은 분수쇼 하는 동안 계속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 맞춰 갈 필요는 없고 타고 싶을 때 타면 된다.



마카오 윈 팰리스 분수쇼


베네시안 호텔 곤돌라


마카오 베네시안은 이탈리아 베네치아 수상도시를 테마로 한 리조트 이다. 파리지앵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두 호텔 명품숍을 구경하며 배 타는 곳을 찾아 가 보았다. 뱃사공들의 노래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따라가면 곤돌라 타는 곳이 나온다. 일요일 오전이었는데 별로 대기 없이 탈 수 있었다.


마카오 베네시안 곤돌라


베네시안 곤돌라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면 17000원 정도이고 탑승 시간은 20분이 채 안된다.

짧은 시간이 아쉽지만 이탈리아에서 온 어여쁜 뱃사공이 정성스럽게 노를 저어주며 수준급의 노래를 들려 준다.

놀이동산에 온 아이처럼 들뜨고 즐워 진다.



마카오 베네시안 곤돌라 뱃사공


이 곳은 어디인가. 중국에서 온 커플과 한국에서 온 두 여인이 탄 배.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온 뱃사공. 노래를 너무 잘하신다. 오솔레미오~그라시에~ 브라보~!


베네시안 곤돌라 뱃사공의 노래- 오솔레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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