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무 섣부르게 판단했던 것은 아닐까?
<선입견, 편견>
나는 키도 작고 왜소하다.
그래서 나는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미술이나 음악 전공을 하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운동을 못할 것 같다고들 많이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다 나의 외모, 신체적인 겉모습에서 비롯된 잘못된 '선입견'일 뿐이다. 나는 타고나게 운동도 좋아하고 음악,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편견, 혹은 선입견과 같은 평가를 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못하는지를 알려줄 뿐이다.
본인의 시야에서 본인의 눈에 보이고 본인이 생각한 것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고는 자신의 관점이 보편적인 관점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보다 더 다양한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더 크게 드러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관시켜, 어쩌면 '아는 것이 힘'이 아닐 수도 있다. 모든 일을 본인이 알고 있는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할 것이다. 사람마다 살아온 삶의 방식이 다를테니 그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
"편견없이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섣부르게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
"Don't be quick to judg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