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퇴치 작전 시작
월요병.
월요병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월요일은 영어로 ‘Monday Blues’나 ‘Blue Monday’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월요일에 대한 거부감은 동서양을 거스르는 문제이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벌써 월요일이야? “라며 월요일을 힘겹게 맞이하는 이들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월요병을 유발하는 큰 요소로는 ‘주말 동안 무너져버린 신체적 리듬(바이오리듬)’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대부분 낯선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면 몸의 리듬이 깨진다. 짧게라도 해외여행을 가면 시차가 있고, 이동시간도 만만치 않아서 일상으로 단순 간에 복귀하는 것은 어렵다. 그 와중에 바쁘게 돌아다니다 보면 아무리 강철체력이라도 평소와는 다르게 약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월요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주말 동안 풀어지는 것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말에도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거나 일을 해야 할까? 그럴 수는 없다!! 평일 내내 수고한 나 자신을 위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쉬고 놀아야 한다.
월요일의 기분과 컨디션은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달려있다. 스스로 주말을 알차게 잘 보냈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관건이다.
침대에만 누워서 주말을 보내는 것보다 계획을 세워서 평일에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며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가진다면 월요일을 보다 에너지 넘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금은 어렵더라도 ”이번주도 즐거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 이번주도 파이팅이다! “라며 활기차게 월요일을 반겨주면 되는 것이다.
매일매일 나를 기분 좋게 해주는 작은 습관들과 좋은 사람들을 주변에 두는 것이 월요일을 순탄하게 맞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