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복수를 하는 방법

내가 부러워서 그랬나 보다...

by 쑤님

남의 시선과 평판을 신경 쓰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자기 마음대로, 보고 싶은 대로 나를 보고 나의 높낮이를 설정하는 이들이 있다.


나를 좋아해 주고 나를 사랑하는 이들은 나에 대한 오해를 덮어 주려 애쓸 것이고,

반대로 나와 결이 맞지 않는 어떻게든 나를 깎아내리려 할 것이다.



모든 미운 마음은 ‘시기와 질투’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내가 더 잘났으니깐 나는, 그들의 평가를 신경 쓰지 않고 나의 길을 걸으려 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딸에게 엄마가 해 준 말이다.

“너를 괴롭히는 애들이 제일로 바라는 게 뭔지 알아? 네가 속상해하는 거.
그러니까, 네가 안 속상해하면 복수 성공."


에세이 <수많은 별들이 안아주던 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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