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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게 따라온 까만냥
철거촌 고양이의 단상_22
by
강민현
Aug 17. 2019
"아까 준 그거 참 맛나던데.."
"맛나더라.."
"하나만 더 주라.."
간식을 하나 더 던져 주자 휘리릭 사라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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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현
소속
시네마달래
직업
감독
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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