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집

그땐 배고프고 아팠지만 지금은 이곳이 아이들의 집입니다.

by 강민현
그곳에는 여러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숲에서 구조된 아이들.

길에서 구조된 아이들.

보호소에서 구조된 아이들.

심지어 대로변 한복판에서 구조된 아이까지.
그리고 기타 등등.


싸우다 다쳤거나. 사람에게 다쳤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다쳤거나.

엄마에게 버림받았거나. 사람에게 버림받았거나.


그렇게 사연 한가득 모였지만.

지금은 그곳의 집사를 사랑해주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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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집" 매거진은 다큐 제작과 관련 없는 짤막한 글과 사진으로 구성됩니다.

집사의 시선에서 집사의 손길로 그러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입니다.






한때는 길고양이나 도둑고양이로 불렸던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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