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냥이가 아니라 대냥이!

우리 집 대장 별이

by 강민현
몸무게는 10킬로 넘고 뱃살은 아빠만큼이나 잔득이지만 내가 우리 집 대장이다냥!


DSCF4013.JPG

고양이 집 (사람이 얻쳐사는..?) 의 대장냥 별이.

별이는 정 많고 착해서 아이들을 구조해 올 때마다 나서서 돌봐주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뱃살과 흐르는 세월에 나이가 들어 귀차니즘이 많아졌지만 애기때 돌봐 주었던 아이들은 별이 곁에서 골골송을 부르고 있죠~


DSCF4099.JPG 음...멀다..
DSCF4118.JPG


단골 동물병원 원장님은 별이를 처음 봤을 때

"와.. 네가 내가 본 고양이중 제일 크다!"

라며 감탄하셨었죠. 별이는... 좀 많이 큽니다. 보통 아이들보다 두배쯤?

하지만 아직도 엄마품에 안겨서 잠드는 애교쟁이 엄마 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