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큐를 제작해 오며 그동안 만나온 아이들의 이야기에 상상을 더한 이야기를 적고 있는 감독 겸 작가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작품의 제작과 개인 건강 문제로 인해 휴재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보잘것없는 글을 기다리시는 독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리며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