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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노해심리이야기 Aug 19. 2018

심리상담 ‘눈부시다 너!’

여름의 끝자락 너의 열정을 태우다.


눈부시다. 너!

그 열기를 다 태워,

너를 뽐내고 싶구나!

너의 열정과 당당함이 오만이라

질투하고 싶다.


후회되지 않을 만큼

자신을 다태워

너는 가을이 되었구나.

|박노해부부상담센터#
couple1.modoo.at
051)332-5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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