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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Dec 30. 2022

의미부여에 대하여

1230 그림일기 웹툰

사소한 것에도 의미부여를 잘하는 편이다.

스스로 피곤하기도 하지만,

그 의미부여에 대하여 마음대로 폄하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상할 때가 있다.


의미부여를 하던 말건

내 마음인 것을.


굳이 나도 이야기해서 그런 소리를 들은 내 탓도 있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꼬여있는 사람들한텐

어떤 말도 곱게 들리진 않았을 거니깐..


어쨌든 오늘은 22년의 마지막 금요일!

잘 마무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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