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사이

230523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세상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나와 맞지 않다고 상대방이 틀린 게 아닌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의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는다면.

조금 더 배려하고 양보하고,

강요하지 않는다면.


처음의 감정 그대로일 순 없겠지만

좋았던 날들을 생각하며,

서로 맞출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면.

그렇다면 좀 더 나을 것 같은데.


남의 인생은 왜 이리도 관찰 예능으로 많이 나올까.

재미도 있고 인상이 찌푸려지기도 한 남 사는 이야기.


남이 내가 사는 삶을 보면 어떤 피드백들 줄까.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