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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Sep 25. 2023

안녕, 오랜만

230925 그림일기 웹툰

오랜만.

기나긴 휴식의 시간을 멈추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펜을 잡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기 때문에.

뭐라도 되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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