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

231020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금요일인 오늘.

오늘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한건 정말 일뿐.


퇴근길.

피곤하다.

나의 금요일은 어디로..

얼마 남지 않은 금요일.

집에 가는 도로 위에서 다 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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