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섭카 Nov 28. 2023

업그레이드

231128 그림일기 웹툰

매년 신제품이 나오고

소프트웨어도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새 제품을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버전 업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매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으로

열심히 신기능을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개발자들처럼

매년 멋지게 달라지는 제품의 디자인처럼

나도 매년 스스로를 갈고닦아야지.

말만 하지 말고 정말 달라져야지.

아자!

매거진의 이전글 왜 싫은게 많을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