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쩔 수 없다

231228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어쩔 수 없다.

성격인 것을.

주어진 시간을 버리는 것도

내 선택인 것을.


후회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그래도

24년부턴 조금 달라져 보는 걸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