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3 그림일기 웹툰
새해가 시작되었고
멈췄던 그림일기도 다시 시작했다.
문제는 발전되지 않은 것 같은 나.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생각만 계획만 하는 내가 한심스러운 때.
부족한 거 알지만
완벽할 수 없으니 다시 예전처럼
시작하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걸로
그게 내 스타일인 것 같으니.
생각은 했으니
실천하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