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24 그림일기 웹툰
겉은 좋아 보여도 속앓이를 하는 사람겉은 날카로워 보여도 여리고 따뜻한 사람 등정말 세상엔 같은 사람이 하나 없다.어떤 경험과 생각을 하는지알 수 없다.그럼에도 내 경험과 생각만 가지고상대방을 평가하거나 속단하면 안 되는 것처럼.조심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어떤 나비효과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니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