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6 그림일기 웹툰
'아'다르고 '어'다른데말 한마디를 해도이쁘게 하는 사람과밉게 하는 사람이 있다.말 한마디로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아닌 만큼.말이라는 게 그만큼 중요한데상대방을 생각하지 않는 말 한마디의파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