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07 그림일기 웹툰
기다려진다.
매주 목요일,
매주 금요일,
주말.
왜 재미있는 건 뒤에 몰려있을까.
왜 재미있는 건 목요일에 많이 할까.
왜 주말이 기다려질까.
좋은 건 왜 이렇게 짧고 빠르게 지나갈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