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6 그림일기 웹툰
주말은 원래 빨리 가기 마련인데
웬일로 천천히 가는 것 같았던 일요일.
지루해서가 아니라
보너스를 받은 느낌.
좋다 좋아.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