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7 그림일기 웹툰
요 근래 계속 고민 또 고민
걱정 근심을 달고 살던 나에게
명쾌한 해답을 얻었다.
답은 내 안에 있고
결정 또한 내가 해야 하니
해답의 실마리를 잡지 못했는데
이렇게 상대방의 말과 생각에
바로 찾아버리다니.
신기하다.
감사하다.
행복하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