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8 그림일기 웹툰
누굴 위한 자기 계발이었던 건가.누굴 위한 삶이고무엇을 위한 삶인가.돌이 켜봤을 때.그냥 무의미한 달리기만 해왔던 건 아닐까.그래서 지쳤던 건 아닐까.앞으론 좀 더 생각하고목적성을 가지고 달려 나가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