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1 그림일기 웹툰
오늘은 21일이다.
근래 자꾸 하루 전 일기를 업로드해서
스스로도 불편함을 느꼈는데
오늘 드디어 따라왔다.
자꾸 과거의 이야기를 하려니 머리가 멈춰버려서 ㅋㅋㅋ
그날일은 그날 그려야지.
그게 맞잖아..
정신줄 바짝 잡고 늦지 말자.
밀리지 말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