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3 그림일기 웹툰
시작은 말 한마디였다.빈정상하게 하는,무시하는,기분 상하게 하는.말이란 걸로천냥빚도 갚는데빚을 져버린.안타깝고속상하고참 그렇다.어쨌든 우린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버렸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