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4
최선의 방법은 뭘까.
안 보면 그만일 텐데
안 볼 수 없으니.
내가 사라져 주는 게 답일까 싶은데
결국 최선의 방법은
생각을 바꾸는 것일 텐데.
왜 이리도 바뀌지 않는지.
달라지지 않는지.
미움이란 감정이
사라지진 않더라도
더 커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