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0 그림일기 웹툰
사람일은정말 알 수가 없고끝날 때까지끝난 게 아님을.내 맘 대로 되는 건 하나 없음을.다시 한번 상기시켰던 하루.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