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9 그림일기 웹툰
바로 어제 일도기억이 안 난다.이 말은그만큼 별일 없었던 걸 수도그만큼 나쁘지 않았던걸 수도그만큼 아무렇지 않았음을의미하는 건 아닐까.밀리지 말자 일기.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