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 그림일기 웹툰
싫은 건
시간이 길고
좋은 건
시간이 짧은 것.
정말 기분 탓일까!
싫은 것도 좋게
모든 게 빠르고 즐겁게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름 이것도 인생의 밸런스겠지?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