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2 그림일기 웹툰
매년
이렇게 세상은
발전하고 좋아지는데
나는
제자리.
오히려 도태.
어쩜 좋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