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기

0625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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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를 떠나서 퇴근하면 방향이 같아서 같이 퇴근하는 동료가 있다. 동료는 폰 게임을 하고 나는 메시지를 주고받는 경우가 있는데, 서로 뭐하냐며 폰을 자연스럽게 보거나 이야기하게 된다.


나도 상대방 것이 보고 싶지 않고 내걸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같이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휴대폰에 시선이 가는 것 같다.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땐 사람에게 집중해서 폰을 잘 안 보는 편이지만.. 저런 경우가 종종 발생해서 불편할 때가 있다.


뭐 비밀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니지만 누구와 대화하는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그냥 타인이 본다는 게 불편하다.


내가 좀 예민한 걸까?


#사생활 #존중 #남의것 #마음대로보지않기 #소통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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