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0830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코로나 2.5단계로 올라갔는데

진작에 잡아놨던 약속이라 친구네 집만 후다닥 다녀올 생각으로 다녀왔는데 고양이를 키우는 친구라 걱정이 됐다.


나도 몰랐는데 과거 다른 친구네 갔다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심하게 나타나서 알레르기에 대한 위험성을 느낀 뒤로는 고양이를 키우는 집엔 잘 못 갔었다.


이 친구네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때 한번 봤을 때 아무렇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몇 달이 지나서 보니 엄청 커있었다.


귀엽기도 했지만 알레르기 걱정이 스멀스멀.

눈이 빨갛게 되고 부어오르는 게 1차 증상인데 다행히 아무렇지 않았다.


귀여운 고양이지만 발톱이 무서워서 조금 만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다.


고양이마다 달라서 좋다 안 좋다 할 순 없지만

오늘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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