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2 그림일기 웹툰
눈 보는 거 너무 좋고
눈 밟는 거 너무 좋은데
우산도 없는데 눈이 너무 많이 오는 거
녹아서 질척거리는 축축한 바닥 혹은
얼어서 미끄러운 바닥은 너무 싫다.
그래도 오늘 할 일을 적어둔 덕에
까먹지 않고 다 했다.
피곤 피곤.
오늘 하늘이 뚫린 듯 눈이 펑펑 와서 너무 놀랐다.
내일 얼마나 쌓였을지 상상이 안된다...!
#하늘에서 #눈이와요 #펑펑 #눈사람 #만들고싶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