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을 잘 참고 있는 나 칭찬
코로나를 예방합시다
어떤 전염병이 돌아도
무서웠던 적도 걱정이 됐던 적도 없다.
이번은 다르다.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감염자 수를 보노라면
마치 워킹데드, 흡사 좀비 영화가
현실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무섭다.
이렇게 아등바등 열심히 살아온 내 짧은 생을
아쉽게 마감하게 될 것 만 같은 허무함도 찾아오니
기운이 나지 않는다.
먹고 싶은 거 먹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냥 살아 숨 쉬고 미세먼지여도
공기와 하늘을 보던 게
그렇게 행복한 일일 줄은...
속상하고 두렵다.
#코로나 #마스크 #손잘씻기 #모두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