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그림일기 웹툰
사실 매일이 주말같은데
매일 주말같이 보냈으니
오늘은 좀 알차게 보내면
마음이 조금 나을 것 같았어.
그래야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거든.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