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 그림일기 웹툰
무섭고 힘들다면서
열심히 가는 이유는
등록비 때문인 것인가.
체력단련이 맞는거 같은데 지치네.
잘하고 싶고
나아지고 싶고
달라지고 싶다.
노력없인 아무것도 되는게 없다는걸 잘 알지만..!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