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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땡땡
초등 5학년입니다. 뭔가를 쓰는 일이 즐거워 앞으로 제 작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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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22년차 웹디자이너에서 그림 작가로 다시 즐겁게 인생 그리기 시작! 그림 그리고 글쓰는 파워 내향인 김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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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나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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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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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HO
안녕하세요. 양세호입니다. 대학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캐릭터 디자인, 그래픽노블, 환경 웹툰 그리고 그림책을 창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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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훈
첼로와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고, 태권도도 좋아해요. 매일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하나를 생각해서 글로 쓰고 있어요. 평범한 것도 글로 쓰면 재미있거든요. <오늘은 뭐 하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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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얼
그냥 지나가고 사라지는 기억과 삶들이 아쉬워서 스스로 쓰고 그려서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울림으로 남는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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