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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설하남 Oct 05. 2019

본 매거진의 목적

브런치를 운영하면서 주제를 정하고 글쓰기가 여간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경영과 주식, 학업 이야기는 공부하고 탐구하는 개인적인 시간을 내야만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글을 쓰고 게시하는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하지만 영화만큼은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었습니다. 거의 매주 혹은 2주 간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추리, 스릴러, 액션, 판타지입니다. 그러다보니 글로 옮겨 담고 싶은 내용이 많았고, 유튜브에 있는 리뷰를 보면서 해당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화 토론 모임이 제일 좋겠지만, 개인적인 제약이 있어 이처럼 글로 옮겨쓰기를 정했습니다.


본 매거진을 통해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설하남 최성웅 올림


최초게시: 201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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