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9명
땅콩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로 내 몸과 마음을 잘 보살피기 위해 읽고 쓰고 모임을 한다. 매년 한 권의 사진에세이 아카이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졔자까결혼 6년 차. 뇌종양 수술이 잘못돼 거동 못하시는 시어머니를 간병한 지 3년 차. 쨍 하고 해 뜰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chexi소설을 씁니다
BomDong봄동의 그림일기
장보현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반디울출간작가. 매일의 생각을 그리고 씁니다. justina1502@naver.com 그림에세이, 웹툰작가,
온수15년 직장생활 후 전업주부ᆢ는 적성이 아니여서 이것저것하며 삽니다. 프리로 일하거나 쉴 땐 새로운 걸 배웁니다.
에디터C 최혜진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