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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넛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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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 넛츠
꼰대와 빤대사이, 직장생활 n년차에 남은 것은 깡과 악. 그러나 가끔은 저녁 노을빛, 밤에는 핑크 네온빛으로 함께 빛났던 찬란했던 모든 순간들을 함께 했던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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