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모임을 진행하면서 생각났던 아이디어를 합쳤던 일러스트.
나는 락페에서 사람들이 다른사람은 전혀 신경 안쓰고 노래만 즐기며 춤추는 모습들을 좋아한다.
락페를 다녀온 후 락페 후유증을 앓으며 어린이들이 있는 곳으로 출강을 나가는 등, 일상을 보낸 후 그림모임을 했다.
그림모임에서 브레인 스토밍하다가 락페와 어린이들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축제를 즐기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그린 그림이다.
나는 어린이들과 얘기를 나누며 온전히 한시간을 보낸적이 성인이 된 후엔 없었다.
공방강사를 하게 되면서 어린이들을 만나게 됐는데, 어린이들은 어른을 참 쉽게 믿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어린이들한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인간말종인건지도 느끼게 되고,,
여튼 내가 그린 그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위협되는 요소 없이, 어른들도 없이, 밤바다에서 축제를 하는 모습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