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라도(?) 써봐야징
1.엄마가 일하는 곳에 김밥을 배달갔다. 덕분에 맛난 김밥을 먹은 울 엄마
2.8시까지 엄마와 같이 근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3.불안하고 힘든 마음보다 뿌듯한 마음이 더 많이 드는 날이었다.
4.신명기를 읽기 시작했고, 유진 피터슨의 책도 슬슬 읽고 있다
4년 차 초짜편집자. 자신이 걸어갔던 길을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주로 글을 써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