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go Jul 18. 2022

하루 감사일기

억지로라도(?) 써봐야징

1.엄마가 일하는 곳에 김밥을 배달갔다. 덕분에 맛난 김밥을 먹은 울 엄마


2.8시까지 엄마와 같이 근무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3.불안하고 힘든 마음보다 뿌듯한 마음이 더 많이 드는 날이었다.


4.신명기를 읽기 시작했고, 유진 피터슨의 책도 슬슬 읽고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