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잡이를 썼지만 여전히 허탕치는 나
편집자 취뽀 길라잡이를 쓰고 나면 취업 준비가 껌일 것만 같았다. 뭔가 고도의 비법을 터득한 기분이었다만 지금의 내 모습을 보니 영 아니다. 내가 책에서 사람들에게 하라고 했던 것과 반대로 행동하게 되고, 여전히 갈팡질팡이었다.
편집자의 경력기술서는 어떤 내용이어야 할지,
웹툰pd도 노려볼만 할지
내 자소서가 썩 괜찮은지, 아닌지
에라이...ㅎㅎ 다 모르겠다
이러다가 지원서만 잔뜩 쌓이는 것만 아닐까 두렵기도 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경력직'에 맞는 취업 준비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나와 같은 신세인, 출판계에 남으려는 동지들과 함께 끄적끄적 글을 써내려가봐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