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도 기록하면 의미가 있답니다
1.
'흑역사도 기록하면 의미가 있다', 오늘 유튜브에서 배운 것.
사진이나 이미지 없이 달랑 글만 올리더라도 이 기록이 언젠가는 재미나게 쓰이기를.
2.
올해 들어 처음 지원서를 제출한 출판사가 마감일을 뒤로 더 미루었다. 사람이 워낙 적게 지원해서 더 뽑는 건지, 들어온 자소서들이 영 아니어서 한 번 더 모집하는 건지 알 길이 없다. 서류 탈락된 것도 아닌데 이미 진 느낌이 드는 건 내 잘못이 아니겠지?
3.
4곳의 출판사에 지원서를 넣었고... 다 어린이 출판사다. 그게 안전하니까. 아무래도.
동생이 대학에 상향 지원하듯 가능성이 희박한 출판사에도 지원서를 슬쩍 내볼 생각이다.
일단 웹툰pd쪽으로. 그리고 신입을 뽑는 일반 단행본 출판사에.
4.
면접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2022년에는 좀 안정적이게 뭔가를 배우고 뭔가를 생산해내고 싶다.
5.
포트폴리오로 학습만화 역사를 정리해볼까 어제 문득 생각했는데, 괜찮은 아이디어일까? 도움 될 일이 아니면 필사적으로 몸을 사리고 있어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