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책을 읽으니 무엇을 하면 좋을지 좀 더 선명해졌다
블로그에도 썼지만 여기도 남기자면...
1)학습만화 편집자/웹툰PD 포트폴리오 작성
2)경기도GSEEK 홈페이지 통해 엑셀, PPT, 포토샵 배우기
3)클래스101을 통해 클립스튜디오(일러스트 재주) 익히기
4)외국어 공부에 욕심 내기
2.
올해 내가 해낸 것들을 돌아보자
-일상으로 회복되어 갔다
잘못 오해한 부분이 있었고, 그 비중이 커서 회사를 다닐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 당연히 할 줄 알아야 하는 것들이 버겁게 됐다.
광역 버스를 타는 게 부담되었고(고속도로에선 중간에 멈추지 못하니까)
앉았다 일어났을 때 머엉해져 쓰러지는 일이 있어서 앉고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해 오해하며 생각이 왜곡되었었다.
6월부터 시작한 씨름이 이제 비로소 끝을 맺은 기분이다.
-독립출판으로 책 두 권을 냈다
<출판편집자 취뽀 길라잡이> <절대안주금> 두 권의 책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을 썼고, 인디자인도 활용하게 되어서 재밌었다
-나를 아끼는 사람들에 대해 은혜라고 느끼게 됐다
내가 아플수록 나를 아끼는 사람이 누군지 더 선명하게 보게 된다.
엄마, 아빠, 동생, 할머니, 친구들, 언니들... 참 고마운 인연들. 하나님이 주신 내 가장 빛나는 선물들.
이제 2021년 1시간 남았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