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은 계획세우는 날
1.
야심차게 2022년 1분기(?) 계획을 세웠다.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적어보니 나름 뿌듯하고 기분도 상쾌하다.
아빠에게 물려받은 습관 중 가장 쓸 만한 것이 계획 세우는 습관인 듯하다.
1분기 계획이니만큼 3개월을 이 계획에 맞춰 성실히 살아내기를!
2.
웹툰을 보는데 왜 이렇게 재미가 없을까. 만화 분야에서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치고
웹툰에 대한 애정도 없고, 센스도 영 없는 것 같다.
다행히 자까님의 '독립일기'를 보고 웃음이 빵 터지는 걸 보니
웹툰과의 거리가 지나치게 멀어지진 않은 것 같다.
그래도 학습만화 편집자면서 가장 최신의 만화인 웹툰과 사이가 서먹서먹하다니...
반성하고 열심히 봐야겠다.
3.
"영, 중, 일 세 가지 외국어를 모두 다 골고루 잘할 수 있다", 그리고
"만화, 드라마, 영화, 책 등 미디어를 볼 때 따로 번역이 필요 없을 정도다!" 라고 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새해도 밝았으니 외국어 공부에 욕심을 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일본어는 '만화편집자'라는 책을 하루 몇 페이지씩 읽을 것이고
중국어는 1000개의 문장으로 이뤄진 어학 책을 샀다
영어는 me before you를 읽으며 로맨스감각도 충전하고 영어도 공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