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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춘
이름은 춘이고 네모납니다. 동그라미랑 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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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말자우리 싸우지말자우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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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비
국사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보라돌이 대학생입니다.
과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와 ‘세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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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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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망
언젠가 나도 나를 소개할 만한 멋진 문장을 만들 수 있겠지 _ 두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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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치
시 쓰고 비평 쓰는 편집자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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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
생산자가 되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한 공무원 n년차 재지입니다. 한자로 재주와 지혜를 담은 이름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jazzy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